기성복에서 핏을 기대하지 않은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옷을 입는 거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그냥 만족하며 입어야 했지요.
맞는 제품을 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겨야 했지요.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did not expect a fit in my outfit.
Because there are clothes already made
Even if there was a little bit of an unfortunate part, I just had to get dressed.
The fact that you got the right product alone
It was supposed to be enough.

 

뉴패션양복점을 알고 나서 기성복도 맞춤처럼 몸에 잘 맞는 걸 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맞춤은 부담되고 기성복은 성에 안 차는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법한 남성빅사이즈정장 전문점이었습니다.

 

After knowing the new fashion tailor
I found out that ready-made clothes can be tailored just as well.
Custom-made is burdensome,
It was a big size suit for men who could be a good alternative.

 

 

기성복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뻔한 스타일들만 있는 보통의 양복점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 이유는 외국인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It's a ready-made garment, but there are many different types.
It's a lot different than a regular tailor with obvious styles.
There are so many different styles
I think it is because it is a place where a lot of foreign visitors come.

 

 

자기 개성을 중시하는 손님들이라서 색이며 무늬며 원단 두께 같은 것들을 콕콕 찝어서 이야기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려면 맞춤을 하는 수밖에 없지만 대략적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부합하는

남성빅사이즈정장을 이곳에선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Because they are customers who value their personality.
Color, pattern and fabric thickness
He said he was talking to him.
To fulfill all of these requirements, you have to customize
Approximately the style you want to match the size of the male big suit
I could look it up here.

 

 

넥타이도 고르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20대가 착용할만한 것 뿐만 아니라 50대 이상이 선호할만한 스타일도 골고루 있더군요.

그래서 선물용 넥타이를 사러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올 때마다 몇개씩 구입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는 합니다.

 

 

 

Ties are evenly arranged.
Not only what 20s can wear, but also the style they prefer to be in their 50s or older.
So even if you come to buy a gift necktie
I thought it was a good place.
I buy a few each time I come here
I give it to people around me as a gift.

 

 

이런 스타일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입는 남정빅사이즈정장 느낌이지요.
무난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단정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 면접을 보러 갈 때라던가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때 입기에 딱 좋은 곳이지요.

 

This style is a lot of Korean people wear It's a big size suit.
You can create a feeling that is not too heavy but not too heavy.
When I go to a company interview.
It's just a good place to dress when you're in an important spot.

 

 

약간 밝은 회색톤의 옷들도 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다양한 원단으로 제작된 옷들이 있다는 겁니다.
맞춤을 겸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밝은 눈으로 제품들을 들여놓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퀄리티가 굉장히 높았지요.

 

There are some bright gray tones.
The advantage here is that there are clothes made of various fabrics.
Because it is a place to personalize
I wondered if I could get the products in with brighter eyes.
The quality was very high.

 

 

그러면서도 가격은 중저가 브랜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브랜드 매장에 가서 구입하려고 해봐야 사이즈를 찾을 수가 없는 남성빅사이즈정장을 입는 입장에서는
무척 마음에 드는 가게가 아닐 수 없어요.

 

But at the same time, prices are only about mid- to low-end brands.
I have to go to a brand store and try to buy
For men who can not find the size of the big size suit,
I can not be a favorite shop.

 

 

와이셔츠라던가 코트류도 있더군요.
이제 슬슬 날씨가 쌀쌀해져서 위에 걸쳐 입을만한 코드가 필요한데 그런 것들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선 서비스를 아주 잘 해주세요.

 

There was a dress shirt and a coat.
Now the weather is getting chilly and I need a cord that can wear over it.
You can buy those things cheaply.
First of all, please do your repair service very well.

 

 

맞춤을 하듯이 신체 사이즈를 재고 거기에 맞춰서 수선하기 때문에, 굉장히 핏이 잘 살아나지요.
굳이 원단을 고르고 오랜 시간 기다리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한 곳이었습니다.

 

You can customize your body size
I will repair it according to it, and it will be very good.
You do not have to wait long hours to pick out the fabric.
It was a comfortable place.

 

New Fashion Tailor

169-1, Itaewon-ro, Yongsan-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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